Whisperr vs 클로바노트 실시간 번역과 회의록 비교

Whisperr vs 클로바노트 실시간 번역과 회의록 비교

Jane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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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번역 도구를 찾다 보면 두 이름이 함께 나옵니다. 둘 다 사람의 말을 실시간으로 글자로 바꾸기 때문에 비슷해 보이지만, 만들어진 목적이 다릅니다. Whisperr는 언어를 넘기 위한 실시간 음성 번역기이고, 클로바노트는 같은 언어로 오간 회의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용도를 잘못 고르면 도구와 씨름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 어떤 자리에서 강한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Whisperr

네이버 클로바노트

주된 목적

실시간 번역

회의 기록과 요약

언어 간 실시간 번역

핵심 기능

해당 없음

음성 인식 언어

100개 이상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연

약 0.2초(사양 기준)

실시간 번역 기능 없음

회의 후 AI 요약

기본적인 기록 저장

강점

공유 주소로 자막 전송

브로드캐스트 모드

없음

소리 가져오는 경로

마이크, 브라우저 탭, 회의 봇

마이크와 회의 앱 연동

무료 사용

무료 체험

개인 월 300분, 개인정보 활용 동의 시 600분

유료

정액, 사용량 제한 없음

기업용은 네이버웍스 기준 월 2만 원부터(공용 1,000분)

수치는 2026년 8월에 각 서비스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각 도구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가

클로바노트, 한국어 회의를 위한 기록 도구

클로바노트는 회의를 녹음해 화자를 나누어 글로 옮기고, 끝난 뒤 요약과 할 일을 뽑아 줍니다. 한국어 인식 품질이 좋고 네이버 계정만 있으면 개인은 무료로 쓸 수 있어, 국내에서는 회의록 하면 먼저 떠오르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목적이 기록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풉니다. 회의 도중에 상대의 말을 알아듣는 문제는 다루지 않습니다.

Whisperr, 언어를 넘기 위한 실시간 번역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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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r는 두 언어를 고르면 말하는 동안 번역이 이어집니다. 마주 앉은 사람과의 대화, 브라우저 탭에서 재생되는 회의 소리, 영상과 라이브 방송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회의가 끝난 뒤 두 언어가 나란히 담긴 기록이 계정에 남지만, 요약과 할 일 추출은 클로바노트만큼 다듬어져 있지 않습니다.

Whisperr가 나은 지점

1. 언어를 넘는 실시간 번역

가장 큰 차이입니다. 클로바노트는 들린 말을 그 언어 그대로 적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를 녹음하면 영어 기록이 남습니다. 회의 중에 그 영어를 알아들어야 하는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Whisperr는 원문과 번역을 동시에 올립니다. 상대가 말하는 동안 한국어 자막이 따라 올라오고, 실시간 음성을 켜면 이어폰으로 읽어 줍니다.

2. 여러 사람에게 자막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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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캐스트 모드는 지금 번역되는 내용을 공유 주소로 내보냅니다. 발표자는 한국어로 말하고, 참석자는 각자 폰에서 자기 언어 자막을 읽습니다. 앱을 설치할 필요도, 계정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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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교육에 외국인 직원이 섞여 있거나, 해외 파트너가 참석하는 설명회를 열 때 쓰입니다.

3. 소리를 가져오는 경로가 여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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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대면 대화를 잡고, 브라우저 탭에서 회의와 영상 소리를 가져오고, 줌과 미트, 팀즈에는 회의 봇을 붙일 수 있습니다. 참석자로 들어간 회의에서 주최자 권한 없이 내 쪽에서만 켜는 방식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4. 처음부터 다국어를 전제로 만들어짐

한국어와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처럼 국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조합을 지원합니다. 클로바노트의 음성 인식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다룹니다. 회의는 웹 앱에서, 현장 대화는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계정으로 이어집니다.

클로바노트가 나은 지점

솔직하게 적자면, 회의가 끝난 뒤의 일은 클로바노트가 낫습니다.

  • 한국어 회의록 품질. 한국어 인식과 화자 구분이 안정적입니다.
  • 요약과 할 일 정리. 회의가 끝나면 핵심과 할 일을 뽑아 줍니다. Whisperr의 기록은 두 언어가 나란히 담긴 원문에 가깝습니다.
  • 개인 무료 사용량. 월 300분,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600분입니다. 한국어 회의만 기록하면 되는 개인 사용자에게는 이 범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네이버 생태계와의 연결. 네이버웍스를 쓰는 조직이라면 도입과 정산이 단순합니다.

한국어로만 진행되는 회의를 기록하는 것이 전부라면 클로바노트로 충분합니다. 굳이 다른 도구를 얹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고르세요

Whisperr를 고르는 경우

  • 회의나 대화에 다른 언어가 섞여 있고, 그 말을 회의 중에 알아들어야 할 때
  • 해외 고객사나 본사와의 화상회의에 참석자로 들어갈 때
  • 외국인 직원이나 손님과 현장에서 대화해야 할 때
  • 발표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각자 언어 자막을 보내야 할 때
  • 유튜브, 웨비나, 강의처럼 회의가 아닌 소리를 번역해야 할 때

클로바노트를 고르는 경우

  • 회의가 한국어로만 진행될 때
  • 필요한 것이 회의 후 요약과 검색 가능한 기록일 때
  • 네이버웍스를 이미 쓰고 있을 때

두 도구를 함께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회의 중에는 Whisperr로 알아듣고, 기록과 요약은 클로바노트에 맡기는 식입니다. 하는 일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충돌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바노트에 번역 기능이 있지 않나요?

기록을 다른 언어로 옮겨 보는 기능과 회의 중에 오가는 말을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일은 다릅니다. 후자는 클로바노트가 목적으로 삼는 영역이 아닙니다.

Whisperr에도 회의 요약이 있나요?

세션이 끝나면 원문과 번역이 나란히 담긴 기록이 계정에 저장됩니다. 다만 요약과 할 일 추출은 클로바노트만큼 다듬어져 있지 않습니다.

회의 중에 두 도구를 같이 켜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클로바노트는 회의를 기록하고 Whisperr는 브라우저 탭이나 마이크에서 소리를 가져갑니다. 다만 같은 기기에서 스피커로 소리를 내보내면 되울림이 생기므로 이어폰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금은 어느 쪽이 저렴한가요?

한국어 회의만 기록한다면 클로바노트 무료 사용량이 가장 저렴합니다. 언어를 넘어야 하는 일이 정기적으로 생긴다면 정액에 사용량 제한이 없는 Whisperr 유료 플랜이 회의 시간에 따라 비용이 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예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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